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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캠 컴파운드2

‘구인 사기 → 이동 → 감금’ 3단계로 보는 표적화 메커니즘 — 어디서 끊어야 하나 “간단한 데이터 입력, 월 400만 원, 숙소·비자 제공.” 이런 메시지로 시작해 공항에서 ‘담당자’를 만나고, 도착 후 여권을 빼앗긴 채 온라인 사기를 강요당하는 3단계 체인이 반복됩니다. UN·인터폴·미 국무부 보고서가 공통으로 지적하는 전형적인 패턴이죠. 1단계: 리크루팅(구인 유인)채널: 텔레그램·왓츠앱·SNS DM, 구직 카페·커뮤니티, ‘지인 소개’ 사칭.미끼 문구: “초보 가능/영어 불문/고연봉/즉시 출국”, “항공권·비자 대납”, “보증금만 내면 자리 확정”.초기 요구: 여권 스캔본·셀피, 전화번호/메신저 이동, 선입금·수수료.근거: OHCHR·TIP·학술 보고서들은 과장 급여+비자·항공권 대납 조합과 서류·보증금 요구를 대표적 레드 플래그로 듭니다. 이 단계에서 끊는 요령회사 실체 검증:.. 2025. 10. 12.
캄보디아 납치·취업사기 2025 동향 브리핑 — ‘스캠 컴파운드’의 현재와 대응법 한눈에 처음 이 이슈를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건 딱 두 가지예요. “지금 캄보디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?” 그리고 “나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?” 올여름 이후 현지 단속과 국제 제재, 한국 정부의 경보 격상까지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상황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. 이 글은 2025년 하반기 기준 핵심 사실만 압축해 전체 지형을 먼저 잡아드립니다. (각 항목 끝에 최신 근거를 달아두었습니다.)지금, 무엇이 이슈인가‘스캠 컴파운드’의 세계화: 인신매매로 끌려간 이들이 온라인 사기에 강제로 동원되는 구조가 글로벌로 확산되었습니다. 인터폴의 2025년 6월 업데이트에 따르면 피해자는 최소 66개국 출신, 그중 74%가 동남아 허브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됩니다. 이 범죄는 “가짜 구인에 속아 강제노동에 동원되는.. 2025. 10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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